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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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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학암리 2011. 6. 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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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어떤일이?

 

25층의 고층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소방차가 몰려오고 응급차가 달려왔다.   그러나 불이 너무 번저 입구부터 들어갈수가 없었다.

안에 있던 5 식구들은 탈출할 출입문이 막히자 모두 창문 밖으로 뛰어 내리기로 했다.   먼저 아버지 다음 어머니 그리고 큰아들 이렇게 순차적으로 뛰어내리기로 하고 먼저 아버지 부터 뛰어내렸다.   마지막 딸 까지 두눈을 감고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다.

그런데 그 높은 곳에서 뛰어 내렸는데도 한사람도 죽지도 않고 다치지도 안았다.    이상한 일이었다.   알고보니

아버지는 제비족이었고 어머니는 날라리 였고 큰아들은 비행청소년 이었고 둘째는 덜 떨어진놈 이었고 막내 딸은 바람둥이였다.

하   하   하   하   아이고 배야.........

 

천국과 지옥이 소송이 붙었다.  어느곳이 이기겠는가?

 지옥이 이겼단다 왜  천국에는  변호사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어느 신입 사원이 입사한지 3개월만에 대리가 되었고 그후 6 계월만에 과장이 되더니 또다시 3 계월만에 부장이 되고 다시 4 개월만에 이사가 되었다.  회사내에서 난리가 났다.세상에 그럴수가 아디있냐고.   회장이 이사를 불렀다 자네같은 사람이 우리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다 열심히 일해달라.    이때 대답

알겠습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아버님!

 

돌팔이 장로

시골교회 장로님 집

명절에 자식 손자들이 몰려 온다는데 손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곳이 화장실이라 구더기를 없에기 위해 농약을 찾다가 없으니 옆에 있는 휘발유를 부인이 부었다. 내용을 모르는 장로님이 살짜기 들어가 몰래 담배 한개를 피우기 위해 성냥불을 붙이는 순간 폭팔이 되어 화장실을 태워버리고 아랫도리도 홀딱 타버렸다.  두다리를 짝 벌리고 입원한 장로를 보고 부인이 한탄 하는말 씨감자도 타버리고 고구마도 타버렸으니 뭔 재미로 살겠냐고 한탄하였다.

 

주부 빌려 드립니다.

해변가에서 주부를 빌려 준다는 말을 듣고 주부 하나만 빌려달라고 했다.   돈을 받은 주인은 저것 하나 가져가라며 자동차 주부를 가르켰다.   신사가 하는말 여보수 가정 주부 빌려 준다는줄 알았잖소.

 

천국에서

 베드로 중국집에서 평신도와 목사님이 식사를 하는데 평신도는 짬뽕을 먹고 목사님은 짜장을 잡수시며 목사님이 짜증을 내니까 평신도가 베드로에게 우리 목사님에게도 짬뽕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자 장로가 철가방들고  배달갔는데 짜장도 감지덕지 하라고 했다.

 

모태 신앙이 뭔가요?

 교회에서 어떤일을 시켜도 못한다고 핑게 대는 사람,

 

산부인과 에서

 어느 대감집 며느리가 아이를 생산하지 못하니까 병원에 보내면서 가서 아이하나 만들어 오라며 보냈다.

 의사가 부인 옷을 좀 벗으시오 하며 밖으로 나갔다.  한참후에 들어온 의사가 옷을 입고 있는 부인에게 짜증을 내며 왜 여지껏 옷을 안벗고 있는거냐고 어서 벗으라고 타일렀다.  이때 부인이 하는말 선생님 먼저 옷을 벗으셔야지 어떻게 제가 먼저 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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