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가정

예수를 믿는 목적은 금세에 복을 받고 내세에 구원을 받기 위해서 일께다.

이 복을 받기위해 주신것이 기도다.  하나님께 두손을 내밀면 주신다. 왜냐하면 모두가 하나님 자녀이기 때문이다.

기도는 어떻게 해야 되나.    항상 기도하라는 말씀처럼 하루종일 중얼거리는 기도를 하자.  그러나 수준이 있는 기도는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도를 행하면 복을 받는다고 하셨다.  두손을 내밀때는 어린아이때 신앙이고 장성해서는 말씀에 행위가 따르는 기도를 원하시고 들으시고 이루어 주신다.

가정의 복은  부부사이 복과 자식 사이의 복이있다.

결실한 부부사이는 (결실한 포도나무)  늙어 죽을때까지 자식과 관계가 좋은것으로 제일 좋은 행복이다.

자식과 자식들 사이는 (어린 감람나무.  상에 둘리운)  감람나무는 재산이다 또 성전의 불을 밣히는 기름으로 쓰였다.   한상에 둘리운 모습은 형제간의 우애가 있는것이 복 중에 복이다.

상에 둘리운 자식들과 감람나무 같은 자식을 두는것 행복한 부모고 복된 가정이다.

하나님을 믿는것 바로 이 복을 받기위해서 믿는것이다.

손만 내미는 초보적인 기도를 넘어서 그 도에 행하는 기도를 드림으로 복된 가정을 이루자.

주의 할것은 복 자체를 하나님으로 아는것  참으로 위험한 신앙인 이다.

기복 신앙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른다.  그렇다고 잘못 생각하여 금욕주의자로 변질되어서는 더욱 안된다.

온 식구가 열심히 일하고 한상에 둘러서 즐겁게 먹고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가정이 이세상에서 제일 복된 가정이다.

 

*천사같은 아내나 딸자식을 달라고 하는것은 넌센스다.  천사는 사람보다 조금 낮은 존재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귀한 존재다.  천사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보변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