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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지도자들이 모임에 참석했다.

종교와 신앙생활

by 학암리 2011. 2. 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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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종교 지도자들이 모임에 참석하기위해...

 

       랍비.     걸어서 모임 장소에 왔다.

       신부.     대중 교통인 버스를 타고 왔다.

       목사.     고급 자가용을 타고 왔다.

       스님.     벤츠를 타고 모임 장소에 왔다.

   

      * 랍비에게 왜 걸어서 왔느냐고 물었다. 

          랍비는 하나님께 드린 헌금 (동전)을 가운데 줄을 긋고 던저서 왼쪽에 떨어진 것은 사용하고 오른쪽에 떨어진 것은 하나님의

          것으로 사용한다.

      * 신부에게 물었다.

          신부는 앞에 동그라미를 그리고 동전을 던저서 안에 떨어진 것은 하느님의 것 바깥에 떨어진 것을 신부가 쓴다고 했다.

       *목사에게 물었다. 어떻게 고급 자가용을 탈수가 있느냐고.

          목사는 하나님께 드린 헌금을 어떻게 함부러 할수가 있느냐 나는 모두 하나님께 드린다.  동전을 모두 하늘로  던저서

          땅에 떨어지는 것만 사용한다.

       *스님께 물었다.  대단하시다 보통 사람은 탈수없는 벤츠를 어떻게 탈수가 있는가?

          스님은 목탁을 두두리며  네것도 내것이요 니것도 내것이니 모든것이 내것이라.  그러니 좋은차를 탈수밖에요.   

          라고 대답 했다고 한다. 

  

      하하하 흐흐흐 해해해 아이고 배야.    훌륭들 하심니다요.   

       *  돈은 좋은것이지만 잘사는 것에 중요하지  않다. (빌 4: 16)  자족함을 배워야 한다. 

       *  돈이 축복의 전부가 아니다.

           돈이 있어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그리스찬이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  돈은 분쟁을 이르키는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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