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모음

유모어 모음

학암리 2014. 7. 9. 18:13

주일학교에서

 목사님이 주일학생 하나를 불러서 여리고성을 누가 무너뜨렸지?   라고 물었다 이물음에 학생은 깜짝 놀라며 저는 절대로 무너 뜨리지 않았어요 옆에 가지도 안했는데요.  라고 우긴다. 기가 맥히여 교사를 불러다가 이학생이 여리고 성을 절대로 안 넘어뜨렸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것요 라고 말하자 교사는 목사님  저를 믿으세요 이 학생은 얌전하고 착해서 절대로 그런일을 할 학생이 아닙니다 제가 보증합니다.  라고 말한다.   기가 맥힌 목사님은 당회에서 우리교회 큰일 났읍니다 초등학생에게 여리고 성을 누가 무너뜨렸냐고 물으니 자기가 안했다고 우기고 교사는 이 학생은 그럴 학생이 아니라고 하니 이일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물으니 모두가 말을 못하고 있는데 재정부장인 장로님이 목사님 한번 무너뜨린것 어떻게 하겠습니까 교회 재정에서 변상해 주어야지요 했단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한국 사람으로 만들었다면 뱀의 꾐에 어떻게 대처했을까?

 정답은 .        뱀의 꾐에 안넘어가고 뱀을 잡아 먹었을 것이다.

 

korea를 히브리어로 쓰면 하나님이 부르신다는 뜻이된다.

 

종교 지도자들이 모임에 참석했다.

 랍비는 걸어서 참석하였고 신부는 대중교통을 타고 왔고 목사는 자가용을 타고 왔으며 스님을 벤츠를 타고왔다.

이 지도자들에게 신도들이 내는 헌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고 물었다.

랍비.... 헌금(동전)을 직선으로 줄을긋고 동전을 던저서 왼쪽에 떨어진것은 랍비가 쓰고 오른쪽은 하나님께 드린다고 했고

신부.....앞에 동그라미를 그려놓고 동전을 던저서 그안에 들어가는것은 하나님께 드리고 나머지는 신부가 쓴다고했다.

목사.....하나님께 드린 헌금을 어떻게 함부러 쓰느냐 나는 모두 하나님께 드리기위해 하늘로 던저서 땅에 떨어지는 것만 쓴다고

          했다.

스님.....딱 딱 딱 목탁을 두드리며 네것도 내것이고 내것도 내것이니 모든것이 내것이다. 라고 했단다.

 

* 자기가 자기 얼굴 성형 수술법

거울을 바라보며 두손으로 눈을 당기며 두번씩 눈 고치고 를 외치고 코를 당기면서 코 고치고 두번  미소지으며 입고치고 두번 턱을 당기며 턱고치고 두번 한다음 거울을 보고 와  누구세요?  한다음 크게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