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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는 다 이유가 있다.

학암리 2012. 12. 28. 11:16

기마 민족들은 말을타고 한참을 달려오다 말에서 내려 달려온 길을 뒤돌아 본다고 한다,   말을 쉬게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무 바쁘게 빨리 달려와 내 영혼이 따라오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지나 않나를 보기위해서 란다.

고통은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안해도 언제나 따라온다. 이 고통은 나를 죽이고 힘들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 고통으로 인해 내가 더 성장하고 발전 시키는 것이다.    마치 싫은 사람을 피해서 도망을 가서 다른곳에 가도 그런 사람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고통을 미워하지 마라.  고통과 행복은 형제같은 동반자이다.  피할려고 말고 어떻게 친하게 지낼수가 있을까를 생각하라.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지혜다.  고통은 분노를 만들어 낸다.   분노는 욕구에서 나온다. 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해 달라는 욕심이다.

욕심은 죄를 낳게 되고 죄는 다시 사망을 낳기때문에 고통 분노 욕구는 죽음의 길로 들어가는 척도가 된다.

0. 분노와 고통을 정화하는 방법.

 

  미.  용.  고.  사.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네가지 마음을 가지고 살면 고통과 분노를 멈출수가있다.                        아침마당에서.

 

*고통은 나에게 거름이 되어준다.

 우리 인생도 한번씩 살아온 날들을 뒤돌아볼 필요가 있다.

*한가지 소원을 십만번 외우면 안 이루어지는 것이 없다.

*천번을 흘들려야 어른이 될수있다. (곁에서 흔들어 주는 사람이 있기에 성장한다.)

 

가치있는 사람은 ?

1. 내가 사랑해주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는자.

2. 이 세상이 나로 인해서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 한다면 가치있는 사람이다.

3. 하루 하루가 변해저서 변화있는 삶을 사는 사람.

 

* 행복은 주어지는 선물이다. 따내는 것이 아니다.

* 남자는 자존심 때문에 망하고 여자는 허영심 때문에 망한다.

* 어떤 사람이 이라도 앞에서 보면 부러운 모습이라도 뒤에서 보면 견디기 힘든 무거운 짐들을 지고있다.

*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을 벌 할 법은 없다 왜냐하면 감사할줄 모를는 삶 자체가 벌 이기 때문이다.

* 감사는 선불이지 후불이 아니다.

* 삶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