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신앙생활

나의 고백 찬양 : 주님만이 아시리:

학암리 2012. 5. 30. 13:16

 

아무도 모르는 나의 고통을

숨어우는 바람같은 나의 눈물을

오늘도 주의 잔에 담아주소서

별들을 움직이는 평화의 시로

생명수 강가로 거닐게 하옵소서

 

이길만이 나의길 이길만이 생명의 길

주님만이 아시리 내 영혼에

이 떨림을 떨림을 찬양해 할렐루야.

 

생명의 그날까지 자유하리니

절망의 풍랑도 해치 못하리

오늘도 주의 잔에 담아주소서

주님의 음성 모아 시를 엮어서

피곤한 영혼들 안식이 되옵소서

 

이길만이 나의글 이길만이 생명의 길

주님만이 아시리 내 영혼에

이 떨림을 떨림을 찬양해 할렐루야

찬양해 음~ ~ 할렐루 우~  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