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신앙생활

내몸에 악이 머물지 않게하라.

학암리 2011. 3. 30. 11:40

가인과 아벨 /   의 제사.

받을수 있는 예물이 있고 받을수 없는 예물이있다.    기도 역시 받을수 있는 기도가 있고 없는 기도가 있다.

어찌 하는일마다  다 잘될 수 가 있는가? 

예물을 드렸는데 안받으셨다면 원인을 분석하고  다음에는 받으시는 예물을 드려야 되겠다고 생각하여 준비하였다면 가인이 더많은 축복을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안된것을 다른 사람에게 핑게를 돌리고 원망하게 되어 그 마음속에 악이 들어가게 된것이다.   악이 들면 그곳에는 꼭 마귀가 붙기 때문에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짖을하게 된다.      아벨은 가인에게 하나도 피해를 준것이 없다.

"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라"      빌 2: 12   사랑하는 자들아 협력하여 선을 이루라.    

 

 

*   사람들은 왜 무너지는가?     창 10: 1ㅡ9

 

우리나라에도 다문화주의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다 문화는 좋으나 다 문화주의가 되어지면 사회는 혼란이 온다.

모두가 어우러저 사는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다. 그러나 이런 하나님의 축복을 나쁜 물결로 만들어 버림으로 혼돈이 오는 것이다.

바벨탑을 쌓았다.    하나가 되고 일치가 되어 목표를 세워 이루는것은 원하시는 일이다. 그러나 탑을 쌓는 이유가 나빳다.

 1,  탑을 짖자.     (탑을 쌓는것은 하나님과 인간을 단절시키려는 저의)

 2,  하늘에 닿게 하자    ( 하나님보다 인간을 높이려는 저의)

 3,  우리의 이름을 위하여    ( 자기 이름을 나타내고 안주하려는 저의)

 4,  뭉쳐서 지면에 흩어짐을 면케하자.  ( 생육하고 번성하라에 반역행위)

이북에는 김일성의 동상이 35,000개가 있다고 한다.     이 동상을 통하여 인민을 하나로 일치하려고 한다.   위의 4가지 이유에 모두 일치한다.    그러기에 우상이고 하나님의 사역에 역행하는 것이다.

인간은 끝없이 올라갈려고만 하는 죄를 짖고 산다.   믿음에 사람은 강할수록 조심해야 한다.  다윗은 한없이 크면서도 하나님 앞에서만 서면 한없이 낮아지는 마음을 지녔다.   (겸손한자)   하나님 앞에 업드리는 거룩한 습관을 길러야 된다.

 *      자만심을 버리게 하기위해 언어 혼란을 주었다.